영화 마녀 마지막 여자

영화 마녀 마지막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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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심야 영화로 11:30분 타임 보고 왔어요.

늦은 시간인데도 관객이 많은걸 보니

오래갈 것 같은데요?

이미 마녀는 250만명인 손익 분기점이 넘었죠.



1500:1이라는 어머어마한 경쟁력을 뚫고

캐스팅된 김다미의 마녀!

보고나니 그럴만도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와우~ 완벽한 반전에 몰입할 정도의

연기력과 표정, 눈빛, 액션 연기..

대박 예감인 배우의 탄생이네요, 김다미는.



저는 김다미 계란 먹는 장면을

너무 인상깊게 봤어요.

너무 실감나게 맛있게 먹고

저 표정 보세요^^

뭔가 영화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걸

너무 잘 캐치한것 같았어요.




김다미 옆에 있는 절친!

이 친구도 대박이더라구요.

김다미 친구 '고민시'라는 배우죠.

이렇게 항상 붙어다니면서

영화의 활력을 불어넣고 다닙니다.



김다미 친구 고민시,

너무 예쁘게 생겼죠?

고등학생 완벽 재연^^

완전 진짜 고등학생 같았어요.

욕은 찰지게 얼마나 잘하던지..



이 표정들이 다 반전이었다니...



영화 마녀는 시리즈 물인데요.

이번은 'Part1. The subversion'

subversion은 파괴, 멸망이라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에

다음편에 이어지는 장면 복선이 나오죠.



영화 마녀의 마지막 여자!

흰옷입은 여자가 나오고 영화는 끝나는데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어라? 누구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영화 마녀 마지막 여자가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스틸컷이라도 보려고 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하긴 그걸 알면 재미가 없어질 것 같죠.


추측하기로는...

영화 마녀 마지막 여자는,

 아마도 이마의 흉터와

동생이라는 단어로 유추해 보건데

자윤과 같이 지냈던 실험체 같긴 하답니다.


영화 마녀 다음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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