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 줄거리

아침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 줄거리

- 나도 엄마야 후속 -

강남스캔들


줄거리 몇부작 재방송

등장인물 관계도 다시보기

신고은 임윤호 서도영 황보미

2018.11.26,월 첫방송

SBS 아침평일드라마 오전 8시 40분 방송

강남스캔들 몇부작?

120회

강남스캔들 줄거리

엄마가 암에 걸려 돈에
엄청 시달리는 여주 신고은(소유 역)

강남스캔들 신고은은 가족들을
정말 사랑하는 여인으로
엄마의 암으로 일이라면 가리지않고
하는 여인.

이런 사정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친했고
자신의 첫사랑인 서재영(세현 역)과도
연애를 할 수 없다.

그녀는 지금 상황으로선 연애나
결혼이 사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현의 고백도 거절하고 선을 긋는다.

그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LX그룹 후계자 재벌 3세, 최서준.
철없고 사랑을 믿지 않는다.
인간 최서준만 보고 사랑해줄
여자는 없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LX그룹의 숨은 실세이자
홍세현의 어머니인 여인.
홍세현에게서 여주 신고은을
떨어뜨리기위해

신고은에게 최서준을 유혹하면

엄마로 인해 생긴 빚을 모두 갚아주겠다는

엄청난 제안을 한다.

사실 처음엔 개구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신이 도운것인지
그녀는 캐리어가 바뀌는 사건으로

최서준과 엮이게 된다.

그런데 철부지 재벌3세 최서준은
그녀와 가방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그녀의
물건들을 맘대로 하는 일을 벌인다.

그 사실을 그녀가 알게되고
그녀는 무려 5000만원을 요구하고

최서준과의 신고은의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런데 최서준이 자신이
실수했다는 사실을 서재영(세현역)
에 의해 깨닫고 그녀에게
사과를 구하며 그녀와 함께 다니기 시작한다.

그런데 최서준, 세현의 절친이자
최서준을 오래 짝사랑한 여인 황보미가
귀국하며 얽히고 섥힌 4각관계가 펼쳐진다.

그치만 이런 와중에 그와
여러가지를 함께 하고

그녀의 어머니가 암재발로 쓰러지셨

을때 신고은 어머니를 응급실로 

최서준이 데려다주며

그들의 관계는 발전한다.

과연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까?

강남스캔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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