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장미 후기 결말 손익분기점 노래 줄거리 최우식 하연수 이원근

그대 이름은 장미 후기 결말 손익분기점 노래 줄거리 최우식 하연수 이원근


그대 이름은 장미


가족영화 추천 결말 손익분기점

하연수 최우식 이원근 오정세

박성웅 채수빈 써니유호정 나이

그대이름은장미 노래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감추고 싶던

 과거가 강제 소환 당하며 

펼쳐지는과거 추적 코미디. 


그대 이름은 장미

그대 이름은 장미 개봉일

2019. 01. 16. 수

그대 이름은 장미 상영시간

126분 (약 2시간)

 ▲ 쉐어하우스 카페


그대 이름은 장미 배우(등장인물)

그대 이름은 장미 유호정

그대 이름은 장미 유호정 | 어른 장미 역

잘 나가는 아이돌이 될 뻔한

 범상치 않은 과거를 가지긴 했지만,

 

현재는 풍파를 한번에 맞은 듯한

아줌마로, 딸을 위해서라면

 무서운 것도, 못할 것도 없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엄마

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

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 | 어린 장미 역

‘장미와 철이’ 멤버 중 장미로

힘들어도 절대 가수의 꿈을 놓지

 예쁜 소녀였던 어린 장미.

그대 이름은 장미 박성웅

그대 이름은 장미 박성웅 | 어른 명환 역

장미의 첫사랑이자

장미를 사랑한 남자.


자취를 감춘 장미를

몇년만에 만났다.

그대 이름은 장미 이원근

그대 이름은 장미 이원근 | 어린 명환 역

힘들어도 절대 가수의 꿈을 놓지 않는

 환하고 예쁜 미소를 가진 어린 장미에게

 첫눈에 반한 어린 명환


그대 이름은 장미 오정세

그대 이름은 장미 오정세 | 어른 순철 역

'장미와 철이' 멤버 중 철이인,
장미의 20년지기 남사친.

그대 이름은 장미 최우식

그대 이름은 장미 최우식 | 어린 순철 역

'장미와 철이' 멤버 중 철이.

장미에 대한 마음을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주는 순수함으로 무장한 캐릭터.

노래의 이름 '그대 이름은 장미'.


장미는 그에게 풋풋한 첫사랑

그대 이름은 장미 채수빈

그대 이름은 장미 채수빈 | 장미 딸 현아 역

하나뿐인 딸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 장미랑은 사소한걸로 싸우다가도

사소한걸로 깔깔거리는

장미의 친구 같은 딸 현아



그대 이름은 장미 줄거리

그대 이름은 장미 줄거리

전직 아이돌! 현직 아줌마!

전 국민을 눈물 나게 빵 터뜨릴

 ‘홍장미’ 씨를 소개합니다!

그대 이름은 장미 줄거리

딸에겐 잔소리 1등,

 딸을 위해선 오지랖 1등,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

그대 이름은 장미 줄거리

 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이 꼬여만 가고,

그대 이름은 장미 줄거리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딸에게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그대 이름은 장미 줄거리

 여기에 20년지기 남사친 ‘순철’까지

 끼어들어 강제과거소환을 

막으려 애를 쓰기 시작하며

애매모호한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그대 이름은 장미 줄거리

그렇게 

그녀의 믿기 힘든 반전의 과거는

과연 밝혀질까?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비하인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비하인드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감성과 추억을 가득 담은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을 선보인다!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비하인드

조석현 감독은

 “치열하게 살고 있는 현재의 우리 엄마게도,

 과거 엄마의 삶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그 어떤 것보다 주인공의 이름을 먼저 정한

 조석현 감독은 지금 현재를 살고 있

는 우리들처럼 꽃처럼 아름다웠던

 이 시대의 ‘엄마’를 그리고자 했다. 

 


 ‘그대 모습은 장미’는 왜 <그대 이름은 장미>가 되었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불려지고 있는 명곡이 있다.

 바로 전설의 가수 민해경의 ‘그대 모습은 장미’이다.

80년대를 강타하며 전국민을 흥얼거리게

  이 노래는 현재 지난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1020세대들에게는 신선한 흥겨움을 안겨주는 곡.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비하인드

 짧은 스커트도 금지,

두발단속, 12시라는 통금 시간

등 많은 것들이 자유롭지 않았던 1970년대.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비하인드

그 안에서 자신만의 당당한 꿈을 키우며 아찔한 추억을 쌓으며 살아갔던 인물을 연기한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은 “동화 속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사진으로만 봐 왔던 모습이 그대로 세트장에 있어 너무나 놀라웠고 재미있었다” 라며 촬영 당시를 회상할 만큼 제작진은 소품부터 의상, 액세서리까지 꼼꼼한 고증을 해 나갔다.


 “영화 두 편을 동시에 작업하는 것과 같은 과정이었다”

  과거와 현재를 중심으로 1970년대와 1990년대까지 두 시대를 담아낸다. 

  촬영, 조명의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진 완벽한 영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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