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로 기부문화를 혁신하는 세계 최초의 공익 코인, 스마트리(TREE COIN)!


블록체인 기술로 기부문화를 혁신하는 세계 최초의 공익 코인, 스마트리(TREE COIN)!


이제는 블록체인 기술이 인류를 위한 자선활동과 환경 등과 관련된 공익분야에까지 사용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합작 휴먼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스마트리(smartree)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입니다.


스마트리코인 로고


트리코인(스마트리)은 자선 시장의 내부적 문제와 구조적인 많은 문제점들을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하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트리코인(TREE COIN)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전 세계의 2000조원에 해당하는 글로벌 기부 시스템을 혁신하면서, 자선과 기부 및 환경문제등의 새로운 기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개발된 코인입니다. 



지난 6월 16일 한국에서 스마트리 밋업행사를 개최하고 여러 글로벌 스탭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마트리(SMARTREE)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기부시장을 변화시키고, 많은 기부활동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리는 전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곳에 빠르고 간편하게 기부를 하고, 투명하게 관리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존 코인들을 채굴하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점들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마트리는 비싼 채굴기와 엄청난 전기 사용으로 인한 2차적인 문제점, 그리고 소수에게 독점된 가상화폐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스마트리는 채굴을 대신하여 “캠페인보상” (POC,Proof OF Campaign)"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트리코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캠페인 보상이란, 참여자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하여 캠페인과 관련된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리면 AI기술로 확인하여 트리코인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이는 발행량의 60%를 캠페인을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하여, 자발적인 참여와 자연스러운 기부문화를 확산할 수 있게 합니다. 물론 기부에 참여한 기업과 함께 트리코인도 함께 홍보가 되어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입니다. 비싼 돈을 들여 채굴하지 않는 대신 인류에 기여하는 선한 캠페인을 알리고 이를 통하여 희망과 행복을 주겠다는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트리코인은 1천 억개의 발행량을 미리 배정해 놓고, 나라별 인구수와 GDP에 비례하여 전체 발행량의 20%인 200억개를 전세계 242개국에 골고루 배포하여 소수가 가상화폐를 독점하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트리코인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자선과 기부시장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책임감을 가지게 되어, 전 셰계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빠르고 투명하게 도움의 손길이 제공될 수 있는 착한 코인입니다. 스마트리의 트리코인은 이제는 블록체인 기술은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때이며, 트리코인을 통해 많은 나라에 기부 문화가 올바르게 확산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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